본문 바로가기

취미/핫이슈

금쪽같은내새끼 5남매 이야기 : 핵심내용

 

금쪽같은내새끼 5남매 이야기 

하루 3번 우울증약을 복용하며 5남매를 독박육아하는 엄마의 이야기가 금쪽같은내새끼에 방영이 되었습니다.   

 

육아우울증으로 인해서 우울증 약을 복용하며 혼자 독박육아에 자쳐 sos로 금쪽같은내새끼에 신청을 하게 되었습니다.

집에서 동생들에게 무차별적안 폭력을 행사하고 소리를 지르는 둘째 금쪽이 때문에 방송을 신청하였습니다.  5남매 육아에 지쳐 아이의 잘 못을 탓하지 하고 방관하는 엄마, 오랜 기간 혼자 육아를 하다보나 한계에 이른 엄마의 다둥이 솔루션은 


형제 갈등을 일으키지 않는 금쪽같은내새끼 5남매 솔루션 3가지 
1.판사가 되지 않기.
예) 네가 먼저 시작했네
잘못의 우열을 가리면 서운한 사람이 생긴다.
2.고칠점 이야기 하기
이 점은 좋지만 이 면은 고쳐야해. 
"너는 똑똑하고 동생들을 사랑하는 아이야,
하지만 동생들을 때리면 안돼"
장점과 문제점을 이야기 해주기
3.통제권을 주지 않기
큰 아이에게 통제권을 주지 않기

 

입니다. 그리고 집에만 오면 자기 방에서 나오지 않는 첫 번째 딸과 둘만의 시간을 보내며 가까워 지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남편과의 솔루션은 독박육아가 아닌 공동육아를 해야 한다는 인식을 하고 일주일에 한번은 엄마의 혼자만의 시간을 가지도록 했습니다. 

또한 동생들과 다른 공간에서 둘째 금쪽이가 장난감 놀이를 할 수 있도록 공간을 분리했습니다.

 

 

오은영 박사가 금쪽같은내새끼 5자매 부모에게 한 말 중에 가장 기억에 남는 것은 먹는 것도 아이들의 생존을 위해 중요하지만 아이들에게 따뜻한 한마디, 스킨쉽이 더 중요하다는 것입니다. 

 

'취미 > 핫이슈' 카테고리의 다른 글

최강희 그녀의 근황은?  (0) 2022.10.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