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에서 사가면 돈버는 제품으로 뽑는 제품은 바로 향수입니다. 프랑스 향수는 프랑스에서 구매하는 것이 가장 저렴합니다. 그럼 많은 사람들이 향수를 왕창 프랑스에 사겠죠? 하지만 면세의 한도가 있습니다.
면세 한도는 1병이면서 60ml 이하인 향수입니다.
그러니 60ml 1개 / 50ml 1개 구매하시면
이중에 비싼 제품 하나 면세 / 나머지 제품 하나는 세관에 자진신고를 하시면 됩니다.
만약 향수를 30ml 두병 샀다면 60ml미만이니 면세가 되는 것입니다.
프랑스에서 향수를 구매하면 면세점에서 구매하는 가격보다 저렴하게 구매할 수 있습니다. 디올이나, 샤넬향수 등 최소 20프로 이상의 할인 된 가격으로 구매할 수 있어요 :)
물론 세포라에서 구매 못했을 경우 프랑스 공항 면세점에서 구입할 수 있어요. 할인 시즌이면 향수 할인해서 구입할 수도 있습니다. 그런데 다들 알고 계시겠지만 공항 면세점이 :) 세포라보다 비싼 경우가 있어요. 그리고 제품이 내가 원하는 향수가 없는 경우가 발생합니다.
1.가격비교
미스 디올 쉐리 블루밍 부케 /miss dior blooming bouquet 가격비교 (국내/프랑스)
국내 가격 104120원 50ml 롯데인터넷 면세점 (쿠폰없이 원래 가격109000원 )
프랑스 세포라 Dior blooming bouquet 가격 57 유로 한국돈으로 75700원입니다.
2.가격비교
Dior j'adore equ de parfum 30ml
세포라 할인 가격 45유로 = 59000원
한국가격 92150원
향수를 좋아하는 사람이라면 당연히 프랑스에서 향수를 구매하는 것이 좋겠죠? 지금 프랑스에 계시다면 프랑스 여행을 계획 중이라면 향수 구매하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프랑스 세포라 홈페이지 :
미리 가격과 제품을 알고 가면 예산을 정하는데 편하겠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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