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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미/제품리뷰

Sabon 사해 소금으로 만든 바디스크럽 사봉

Sabon 비누 이야기 

Avi Piatok과 Sigal Kotler-Levy가 Sabon의 브랜드를 만들었습니다.
호주 공예품 제조법에 따라 수제 비누를 판매하는 가게를 열게 되면서 브랜드가 시작됩니다. 
비누를 원하는 크기 만큼 잘라서 구매하는 방식을 도입했습니다. 
Sabon의 바디스크럽 제품등 인기가 있는 이유는 바로 독특한 향수라고 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바로 사해의 소금입니다. 

천년 기념물인 사해의 심장에서 추출한 사해소금은 고농축 미네랄을 가지고 있어 피부에 수분을 공급하고 피부를 진정시켜주는 데 탁월합니다. 
사해 소금은 혈액순환을 황성화 시키고, 근육의 긴장을 완화시켜주는데 좋습니다. 그리고 사해 소금은 건선,여드름,또는 습진과 같은 피부문제를 완하한다고 합니다.

 

사봉은 프랑스에서 많은 매장을 볼 수 있습니다. 하지만 사봉은 이스라엘에 브랜드 입니다. 그런데 갑자기 뜬금없이 왜 프랑스? 라고 하시겠죠? 프랑스에 매장이 많이 위치하고 있어서 사봉 바디스크럽트를 저렴한 가격에 살 수 있습니다.

 

 

Sabon 사봉 바디스크럽을 사고 싶으신 분은 웹사이트에 방문하셔서 할인 시에 구매하시길 바랍니다. 그리고 170유로 이상 구매시 텍스리펀이 됩니다. 많이 구매 하실경우는 170유로 이상 구매하시는게 좋겠죠? 그런데 무게상 2개만 사도 1키로입니다. 잘 생각해보시길 바랍니다. 그리고 신세계 몰에서도 요즘 판매가 되고 있습니다.

 

가격은 프랑스 유로로 할인 하지 않을 경우 33유로입니다. 과연 사봉바디스크럽트를 프랑스에서 사는게 저렴할까요? 

 

홈페이지에 자주 방문하셔서 할인하는 시기에 구매하면 좋지만 , 할인이 없을 경우는 한국에서 단품으로 구매하는 것이 훨씬 저렴합니다.

 

https://www.sabon.fr/nos-magasins.php

 

https://www.sabon.fr/nos-magasins.ph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