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렇게 작은 마을이?! tourrettes sur loup village 뚜헤뜨-슈흐-루
tourrettes를 쿠팡의 어머니의 추천을 받아 다녀왔어요. 구글에 검색하면 후기도 너무 좋아서 쌩폴드벙쓰 같은 곳인가? 하고 갔어요. 하지만 너무 너무 작아서 마을을 둘러보는 데 20분이면 끝이 났답니다. 그래도 미련이 남아 관광안내소에서 마을 전체 뷰를 볼 수 있는 곳을 알려주셔서 걸어서 올라 갔어요. 관광객의 수는 거의 적은 편이고 한적한 마을입니다. 조용한 것 좋아하시는 분은 괜찮을지도... 하지만 저 처럼 프랑스 현지에 사시는 분이 아니라면 여긴 아닌거 같아요!! 아무리 길게 봐도 1시간이면 끝입니다. 찾아서 온 자동차 기름값과 시간을 생각하면 생폴드벙쓰를 가시라고 추천해드립니다. 그래도 이왕 다녀왔으니 사진 올릴게요.
마을 지도를
마을이 너무 작아서 20분 30분도 안되서 끝났어요. 그래서 이 뷰를 보기위해 우체국 쪽으로 가서 조금 걸으니 마을 전체 모습이 이렇게 보였답니다.
보면 마을이 엄청 큰 것 같지만 정말 확대해서 그린 상세한 지도 입니다. 마을이 너무 작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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