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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생활

[어휘]프랑스 식사 Les repas [어휘] 프랑스 식사 Les repas 식사:le repas 아침식사 : le petit-déjeuner Le matin, Il prend son petit-déjeuner,un café et un croissant. 아침식사를 먹다: prendre le petit-déjeuner Je prends mon petit-déjeuner à 9h du matin. 점식식사 : le déjeune 점심식사를 하다 : 동사 déjeunerElle déjeune à la cafétéria. 간식 : le goûter [보통 le goûter는 아이들이 학교 마치고 집에 와서 먹는 간식을 의미하는 말입니다. 점심과 저녁식사 사이에 간식을 먹는 것을 표현하는 단어입니다.]간식을 먹다 : prendre le goûter..
[회화] 인사하기 2 Saluer et demander des nouvelles 인사하기 만났을 때 : Salut! 안녕 [친구,가까운 지인,가족]Bonjour! 안녕하세요.Bonsoir! 안녕하세요.[헤지고 난 다음에 인사, 저녁인사]Coucou! [친구, 가까운 지인,가족,정말 친한 사람] 헤어질 때:Salut! [친한 사이]Ciao! [친한 사이]Au revoir![안녕히 가세요.]à vientôt[다음에 봐요]à demain [내일 봐요]bonne journée[좋은 하루 보내세요.]bonne soirée[좋은 저녁 보내세요.]bonne nuit [안녕히 주무세요. 잘자]bonne week-end[좋은 주말 보내세요.] 그 외 사용하는 인사 Bonne année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joyeuses Pâques[좋..
남프랑스 여행 - Saint paul de vence 생 폴 드 벙쓰 [당일치기] Saint paul de vence 생 폴 드 벙쓰 [당일치기]여행시기: 9월 중순에 방문 생 폴 드 벙쓰는 보통 니스에서 여행을 하거나 니스에서 근교 여행지로 꼽는 곳 중에 사람들이 가장 많이 방문하는 곳 입니다. 그 이유는 남프랑스의 대표적인 모습을 니스 근교에서 볼 수 있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관광객들이 많이 오는 곳 답게 아뜰리에 그림을 구입할 수 있는 곳과 기념품을 살 수 있는 곳이 많습니다. 남프랑스에서 보통 사가는 제품은 비누,말린 라벤더입니다. 저는 그림도 샀어요. 그림도 그렇게 비싸지 않은 가격에 작은 사이즈를 구입할 수 있습니다. 니스에서 버스를 타고 이곳에 방문 할 수 있습니다. 이날 제가 카메라를 안 들고 가는 바람에 사진 화질이 좋지 않습니다. 이 풍경을 찍고 싶으시면 주차하시고 ..
남프랑스여행- 앙티브여행하기 Antibes [당일치기코스] 앙티브 Antibes 1.Antibes 앙티브 여행 [아침10시 쯤 도착]Antibes 유료 주차장에 차를 주차 했습니다. 앙티브 주차장 : . 제가 자주 가는 주차장입니다. 여기에 주차를 하고 앙티브를 둘러보시면 편합니다. 유료주차장이라 안전합니다. 구글맵에 주차장이라고 검색하면 나오지 않아요. 그래서 주로 저는 아시아마켓 주소를 검색해서 갑니다. 이 아시아 마켓 건너편에 주차장이 있어요. 아시아마켓 주소입니다. 구글에 Asia freres in Antibes라고 검색하셔도 됩니다. 주소는 아래에 있습니다. 주차장 건너편 아시아마켓 주소: 16 Boulevard Gustave Chancel, 06600 Antibes 앙티브는 1시간에서 2시간이면 다 둘러 볼 수 있는 곳 입니다. 추천 드리는 코스는 니..
영국에서 니스까지 저렴하게 여행하기 영국에서 니스까지 저렴하게 여행하기저는 니스 부근에 살고 있어요. 최근에 알게 된 사실입니다. 남프랑스를 여행하면 어떤 기분이 드냐면요. 여기가 프랑스야? 영국이야? 라는 생각을 하게 됩니다. 정말 남프랑스에서는 어딜가나 영국인으로 가득합니다. 니스 같은 경우는 미국인도 많구요. 약혼자가 휴가를 갑자기 사용해야 해서 혹시나 하는 마음으로 항공편을 검색했어요. 그런데 이게 왠일? 니스에서 런던 직항에다 왕복! 5만원도 안하는 겁니다! 여러분! 런던인, 런던아웃 하시는 분들은 꼭 참고하세요! 런던에 갔다가 남프랑스 와서 니스 여행하고 가는 것도 저는 정말 저렴하게 즐길 수 있는 방법이라고 생각합니다. 왜 그렇냐고요? 런던은 비행기 타면 직항으로 2시간이 걸리지만 왕복이 직항에다 5만원이면 갈 수 있어요. 그..
[스키터 증후군 대처법 2] 모든 수단을 다해 대처하라. [스키터 증후군 대처법 2] 모든 수단을 다해 대처하라.스키터 증후군 때문에 모기에 물리고 혼자 새벽에 '스키터 증후군' 검색을 얼마나 했던지 모르겠네요. 조금 이라도 도움이 되었으면 하는 바램에 글을 올립니다. 사실 검색해보면 뜨거운 물이 좋다. 혹은 차가운 물이 좋다. 라는 의견도 있고 사람마다 경우가 다른 것 같아요. 저 같은 경우는 아이스팩이 더 효과가 좋았어요. 그리고 최근에 시어머니가 알려준 방법! 바로 "식초"입니다. 식초를 사용하는 방법은 모기 물리면 바로 비누로 씻으라고 하는 방법과 같은 원리입니다. 모기 물리고 바로 직후에 솜에다 식초를 묻혀서 물린 부위에 올려주면 가려운 증세가 빨리 완화됩니다. 하지만 물린지 꽤 지났다면 효과는 미비해지는 것 같아요. 그래도 효과가 꽤 큽니다. 화장솜..
[프랑스 생활의 팁 ]수돗물로 다림질 하면 안되는 이유 : 프랑스에서 다림질 하기 [프랑스 생활의 팁 ]수돗물로 다림질 하면 안되는 이유 : 프랑스에서 다림질 하기 어느 날, 식탁보를 빨래하고 난 다음에 사용하려고 보니 구김이 너무 많이 생겨있었어요. 그래서 다림질을 해야 겠다고 생각했어요. 아무렇지 않게 한국처럼 화장실에 쪼르르 달려가서 물을 받아서 다리미에 물을 채웠어요. 그리고 신나게 다림질을 시작했답니다. 다림질을 하면서 구김이 펴지는데 만족하면서 열심히 열심히 했어요. 그런데 왠걸? 다림질을 다하고 보니 빨간 식탁보가...... 하얗게 얼룩 덜룩 되어있었어요. 왜 그렇지? 왜 그렇지? 하면서 다시 빨아야 한다고 생각했어요. 그리고 그 빨간 식탁보는 마치 한여름에 빨간 옷을 입고 땀을 흠뻑 흘렸다가 땀이 말라서 하얗게 된 것과 같다고 생각했어요.그런데 곰곰히 생각해보니 내가 아..
프랑스 여행 똑똑하게 하는 방법 - 항공권 구매 프랑스 여행만을 위한 항공권을 구매하려는 사람에게 주는 꿀 팁 1. 무조건 직항을 이용해라. 인천공항에서 파리까지는 직항을 운행하는 항공사는 대한항공과 에어프랑스, 아시아나 밖에 없습니다. 하지만 항공권을 구매할 때 에어프랑스와 대한항공은 코드쉐어가 되어 있다는 점을 잘 활용하면 둘중 더 저렴하게 가격을 제공하는 항공사를 예약하면 됩니다. 같은 시간대의 출발편을 찾아보면 대한항공에서 구매했지만 올떄는 에어프랑스를 탄다거나 갈때는 대한항공으로 갈 수 있습니다. 에어프랑스 외에 KLM로 빠뜨릴 수 없습니다. KLM과 에어프랑스는 같은 회사입니다. 그러니 즉 코드쉐어가 되어 있다는 거죠. 물론 대한항공도 코드쉐어가 되어 있습니다. 프랑스 직항 항공권을 알아 보때는 무조건 에어프랑스,대한항공,아시아나항공,KL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