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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조배터리 후기 [allo 보조배터리 사용기 2년] 보조배터리 후기 [allo 보조배터리 사용기 2년] 알로 보조 배터리를 사용하기 시작한 것은 3년전 부터입니다. 아마 보조배터리를 구매하시는 분은 오난/알로라는 보조 배터리 브랜드를 접하게 되죠. 중국산 사오미는 뭔가 믿음이 안가고 몇년간 배터리가 터지는 사건도 조금씩 났기 때문입니다. 보조배터리가 안전하고 디자인 적으로 괜찮다고 생각해서 아마 알로 보조배터리를 구매 하신 분이 많을 거예요. 사실 제가 가지고 있는 제품은 2개지만 구매한 제품은 아마 6개이상 인것 같습니다. 지인분께 선물드리고 가족들도 한개씩 하면 더 많을지도 모르겠네요. 사실 오난보다는 알로가 가격대비 괜찮아서 구매했습니다. 그래서 아직도 많이 팔리지 않을까 합니다. 그리고 고속충전을 지원해서 너무 좋아서 구매를 했습니다. 휴대폰을 바..
영어 문장 읽어주는 웹사이트 영어 문장 읽어주는 웹사이트 1.Text to Speech in a Variety of Languages Text To Speech in a Variety of Languages and Dialects Voices Your browser does not allow access to your computer's clipboard.Instead, please use Ctrl-C for Copy, Ctrl-X for Cut and Ctrl-V forPaste, or use Edit menu above the browser toolbar. Speed: +3 +2 + 0 - -2 -3 Language: English US (male) English US (female) En text-to-speech.imtran..
딸기의 장인 쿠팡 쿠팡은 딸기를 엄청 좋아해요. 가장 좋아하는 과일이 딸기예요. 그래서 사계절 내내 딸기를 사먹어요. 지금 프랑스는 딸기값이 싸요. 한국처럼 딸기 시즌이기 때문이죠 :) 주로 사실 쿠팡과 저는 그랑프레라는 식품판매점에서 과일과 야채를 구매해요. 싱싱하거든요. 카르푸나, 오셩이나 르끌레어 같은 경우 큰 수퍼라 싱싱하긴 하지만 간혹가다 제품마다 안싱싱한 제품이 종종 있어서 실망을 하곤 해요 그래서 우리는 무조건 그랑프레에서 장을 봅니다. 고기류는 아직 제가 프랑스어가 미숙해서 사기 불편하지만, 그랑프레에 가서 장을 보고 카르프나 혹은 르끌레어를 가요. 그랑프레는 식품전문점이거든요. Marché frais : produits frais et produits de saison - GRAND FRAIS Grand ..
프랑스 키코 팔레트 30%로 할인 지금 키코 프랑스 매장에 가면 팔레트 제품이 30프로 이상 세일 중이예요. 그래서 몇가지 제품을 추천 해드립니다. 제가 사고 싶은 제품과 평가를 반영하여 올립니다. 가장 좋은 것은 직접 매장에가서 색을 한번 확인하고 구매하는 것입니다. 1. 컨실러 제품을 다 따로 한가직씩 사야하는데 이 제품은 들고 다니기 편하게 파레트로 나왔고 핑크색이 없긴 하지만 :) 저 처럼 컨실러 살까?구매 하는 사람들에게 딱이라고 생각합니다. 아래의 동영상에 사용하는 것과 색이 나와니까 참고 하세요. https://www.youtube.com/watch?v=i9OxF7bHjbM 2.아이쉐도우 저는 사실 이브로쉐 아이새도우를 쓰는 데, 이탈리아 키코 아이새도우도 유명합니다. 이브로쉐새도우를 쓰는 건 선물을 받았고 제가 구매 했기 ..
프랑스 식물구입하기 Jardiland 자디렁 후기 한국에 있는 엄마들이나, 프랑스에 있는 엄마들이 지금 매우 바쁜 시기예요. 한국에 있는 엄마도, 프랑스에 있는 엄마도 식물을 심는 다고 난리입니다. 여름이 다가오고 날씨가 좋아지고 있으니 당연한 거겠죠? 그래서 저도 식물을 심어 보겠다고 다짐하고 프랑스에 Jardiland라하고 하는 큰 식물마트에 다녀왔어요. 우선 여기를 가게된 이유는 바로 '광고'의 효과가 크긴 했습니다. 그래서 이제 후기를 남겨봅니다. 우선 가격이 저렴하지는 않은 것 같아요. 프랑스에 살고 집에 큰 정원이 있다면 야외에 심을 수 있는 식물의 종류가 너무 다양해서 추천합니다. 하지만 저처럼 아파트에 살고 있고 발코니에 심을 식물이나 실내에서 키울 식물이 필요하다면 굳이 가지 않아도 된다고 말씀드릴게요. 사실 차를 타고 40분정도 이상을..
모기퇴치에 좋은 식물 날씨가 점점 더워지고 있어서 지금부터 대비해야하는 것이 바로 모기입니다. 그래서 집에서 어떤 식물을 키우면 모기에 퇴치에 도움이 되는지 알아보겠습니다. 사실 아래의 식물 말고 허브류의 식물들이 모기 퇴치에 좋다고 합니다 예를 들면 바질,파슬리,레몬밤등 그런데 허브류의 식물들은 잘 죽어요. 초보자인 제가 하기엔 조금 힘들어요. 그래서 제가 추천하는 식물은 바로 구문초와 메리골드입니다. 저는 프랑스라 라벤더 구입이 쉽지만, 한국에서는 쉽지 않을 것 같다는 생각에 요렇게 두가지를 추천해 드립니다. 그리고 국화과의 꽃들도 모기 퇴치가 가능해요. 아참 그리고 박하는 키우기 어렵겠지만 효과가 아주 좋다고 합니다. 그래서 추천합니다. 1.구문초(제라니움) 2.라벤더 3.메리골드 4.개박하(케닙)
마린 르 펜의 승리 - 프랑스 유럽연합 대표 선출 - 마린 르 펜은 마크롱의 경쟁자로 프랑스에서 트럼프 같은 여자입니다. 결국 마크롱이 승리하면서 대통령이 되었죠. 그런데 말이죠. 프랑스도 변화하고 있습니다. 앞으로 2년후에 지켜봐야 겠지만 마린 르 펜이 대통령이 될 수있는 승률이 높아 지고 있다는 것을 어제 알 수 있었어요. 1. 이번 투표 결과 마린 르 펜이 23프로 대로 승리를 했고 마크롱 쪽이 21프로 졌어요. 이 결과 프랑스 사람들이 이민자를 바라보는 시선이 어떻고 지금 마크롱을 지지 하지 않는 사람들이 많아 졌다는 것을 알 수 있어요. 한마디로 미국의 트럼프가 대통령 당선 되었듯이 그런 비슷한 성향을 가진 마린 르 펜이 승리했다는 겁니다. 최근에 노란조끼의 힘이 약해 졌지만 프랑스 시민들의 마크롱을 향한 마음이 예전 같지 않다는 겁니다. 프랑스도..
프랑스도 미국처럼 유럽연합 투표 결과는 어떻게 흘러 갈 것인가? 사실 조금 전만 해도 프랑스 사람들이 유럽연합에 대한 그래도 긍정적인 생각을 하고 있다고 생각을 했다. 그런데 오늘 중간 결과가 나왔다. 전자투표라 그런지 투표가 끝나면 바로 결과가 나올 듯하다. 예상 밖에 마린 르 펜이 지지하는 쪽이 많은 득표를 얻고 있다. 두둥! 2년전 프랑스 대선을 기억하고 있는 사람이라면 기억할 것이다. "마린르펜" 그녀는 바로 마크롱의 상대였다. 외국인으로써, 나의 결론은 결국은 프랑스도 미국처럼 갈 수 밖에 없다는 것이다. 사실 프랑스 시민들은 테러에 맞서야 한다고 하지만 이미 난민으로 인해 피곤하고, 난민으로 인해 불안해진 치안에 불만을 표출하는 것이다. 사실상 난민을 컨트롤해야하는 국가가 잘하고 있는지 모를 정도로 불만이 발생하고 난민들 때문에 프랑스가 부담하는 비용이 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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