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 7월에 다시 프랑스에 입국을 했다.
그리고 많은 일들이 있었다. 다시 이야기를 천천히 풀어 놓도록 하겠다.
너무 재미있었던 일들이 많아서 어떻게 풀어야 할 지 모르겠지만 프랑스 생활이 궁금하다면 집중! :)
우선 4월에 프랑스어 시험이 있다. 이 시험이 끝나면 본격적으로 조금 더 내 이야기를 체계적으로 풀려고 한다.
프랑스에 사는 것이 쉬워졌냐고 묻는다면 잘 모르겠지만
다양한 경험과 사람들을 만나면서 조금씩 적응해가는 것 같은 느낌은 든다.
시험이 끝난 후에 새로운 이야기를 들고 다시 돌아올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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